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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부로 대해줘 6회 홍도의 대형사고
윤복의 누나와 친구가 된 홍도
홍도는 윤복을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 같죠
이복은 윤복이 불안해 보이지 않는다고 응원해 주는데요
이복이 경찰로 잠입수사를 하는데요
숨어있는 이야기가 많은 함부로 대해줘 6회 줄거리 정리해 보겠습니다.
까미유는 홍도가 까미유의 유망주가 될거라고 말합니다.
성산마을에서 패션쇼 한다고 방송합니다.아고~ 까미유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윤복은 홍도에게 질문합니다. 선생님 혹시 꿈이 해외로 가시는 거냐고 물어봅니다. 맞다고 말하죠
윤복은 스승님 여기까지 입니다 다가오지 말라고 합니다.
윤복은 사람이 떠나는 것에 대해 상처가 많나봅니다.
일어나자 아침에 윤복을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홍도
대형사고라면서 심장이 멈추질 않죠
자신의 마음이 윤복에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 홍도는 보고 있어도 두근두근 거리나 봅니다.
홍도에게 꽃길만 걸으시라고 힘내시라고 윤복은 신발을 선물해 줍니다.
동생과 술을 먹은 홍도는 편지를 쓰고 윤복에게 고맙다고 편지를 우체통에 넣었는데요
다음날 자신이 쓴 편지가 그대로 있었죠
남동생이 쓴 편지를 넣어서 보냈죠 동행에게 뭐라고 섰냐고 물어보죠
홍도 동생은 사랑한다라고 섰다고 말합니다.
홍도는 윤복에게 저녁에 시간 있냐고 물어보는데 윤복은 바로 대답합니다.
홍도는 패션쇼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거라고 말하죠
윤복은 주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홍도는 패션쇼 성사를 위해 윤복과 함께 성산마을 방문하게 됩니다.
패션쇼를 위해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지만 거절을 당합니다. 지역경제에 발전이 될거라고 말하는데도 안한다고 합니다.
윤복이는 속상해 하는 홍도에게 자신이 화를 푸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팥빙수를 주면서 화를 빙수에 풀고 드시면 맛있다고 말해주죠
윤복은 내일은 달달한 일이 생길거라고 말해 줍니다.
성산마을에 물건을 풀티나게 잘 팔립니다.
제품의 질이 좋아서 여기저기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성산 마을을 제품이 가짜라고 인터넷에 퍼집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벌린 일었습니다 물건 배송이 시작할 때 괜찮았는데 중간에 물건이 왜 바뀐거죠
성산마을에 물건이 옛날 방식으로 만든 게 아니라는 소문이 돌고 성산마을 사람들이 고생해서 만든 제품이 외국산이라고 대대적으로 기사가 난리가 납니다. 성산마을 사람들은 속상해 합니다.
까미유와 성산마을 수장 수근 때문에 문화재청장은 속이 탑니다.
패션 한번만 양보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수근을 싫다고 합니다.
이복은 윤복에게 엄마에 대해서 말해 주고 싶어 하는데요
윤복은 엄마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화를 내죠
이복은 엄마가 많이 아프다고 말해줍니다.
팔씨름하다가 둘이 연애가 시작됩니다. 홍학과 호위 무사와 윤아는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윤아는 윤복의 벗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죠
그러나 홍학은 윤아를 좋아했기에 행복해합니다.
홍학은 윤아에게 전화했는데 수신제한을 당합니다.
2. 함부로 대해줘 7화 예고 보기
- 함부로 대해줘 실시간 예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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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대해줘 재방송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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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부로 대해줘 인물관계도
4. 마치며
함부로 대해줘 깜쪽이가 누군지 찾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화상자국이 있는 인물이라는데 준호를 도와주는 인물이라는데 누굴까요?
홍도의 사랑고백은 성공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