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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29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는데요

선영은 절친이었던 수연에게 달려가고 뺨을 때립니다.

필승에게 선영은 숨기고 싶어 하는데요. 이 비밀이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미녀와 순정남드라마 기본정보, 미녀와 순정남 30회 줄거리, 미녀와 순정남 31회 줄거리, 재방송시간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기본정보

- 미녀와 순정남 드라마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장르 가족, 성장, 로맨틱 드라마
채널 kbs2
연출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르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연출입니다.
방송시간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 오후 9시 8분
극본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하나뿐인 내편을 지필한 김사경 작가입니다.
방송회수 50부작
시청률 30회 18.3%, 31회

 

미녀와 순정남 31회 줄거리

미녀와 순정남 31회

미자는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자고 말합니다.

배우는 포기해도 할머니는 포기 못한다고 지영은 말합니다. 할머니 어디 못 보낸다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지영의 할머니 순정이 치매가 심해서 촬영장에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필승은 촬영장에 할머니 데리고 와도 된다고 지영을 이해해 줍니다.

지영은 엄마 미자의 말과 다른 필승의 행동에 기억이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엄마가 힘든걸 미라는 못 보겠다고 말하는데요 수연은 나는 괜찮은데 필승이 알아버려서 어떻게 하냐고 말합니다.

필승은 수연에게 날 버린 것이 맞냐고 물어봅니다 미안하다고 수연은 말합니다.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끝날일인가요 말합니다. 수연에게 무슨 사정면 아이를 버리냐고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고 오다가다 보고 싶으면 보려고 당신을 믿었던 울 엄마 받을 상처는 생각 안 해 봤냐고 말합니다. 필승은 수연에게 분노합니다.

 

이번작품은 끝까지 하겠다고 필승은 말합니다.

필승은 수연에게 이번작품 끝나면 우리 계약은 없었던 걸로 해 달라고 말합니다.

본인 삶을 위해서 날 버렸으니까 본인을 위해 살라고 필승은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필승은 선영에게 엄마 방금 그랬잖아 수연 아줌마가 낳아서 날 버렸다고 말했잖아 말합니다

그때 지영의 할머니 순정이 나타나고 그 힘든 상황에서 지영에게 순정 할머니를 데려다줍니다.

필승엄마 선영은 필승 앞에서 내가 다 바보 같다고 미안하다고 울게 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필승은 엄마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필승은 괜찮다고 말합니다.

필승은 선영에게 이 세상에서 나한테 엄마는 단 한 사람 엄마뿐이라고 말합니다.

선영은 필승이 나에게 소중해서 널 낳아준 엄마 고맙다고 생각했다고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날 기만하고 생각하니까 내가 용서가 안된다고 말합니다. 가슴을 치고 선영은 웁니다. 나도 용서가 안된다고 말합니다.

필승은 선영에게 엄마가 하고 싶은데 하라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미라는 울 엄마 용서해 주시면 안 되냐고 선영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저도 엄마 밉지만 엄마도 옆에 있으면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해 줍니다.

필승의 아빠는 마리에게 다시는 오지 말라고 모질게 말합니다. 마리는 울게 됩니다.

수연은 절대 그 집에 가면 안 된다고 마리에게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마리는 밥도 못 먹고 아파서 누워 있게 됩니다.

수연은 선영을 찾아가서 내가 염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마리만 용서해 달라고 말합니다.

필승할머니는 필승에게 마리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고 선영을 설득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마리는 오빠를 못 본다는 게 마음 아프고 살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필승은 엄마는 볼 수 없지만 너는 나의 동생이니까 한 번씩 보자고 말했습니다.

마리 보는 거 허락받고 싶다고 필승에게 선영은 만나라고 허락해 줍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수연에게 위로해 주고 싶다고 진택은 말합니다.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고 봐달라고 말합니다.

진택에게 수연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진택은 한편 힘들어하는 수연의 모습을 보고 선영에게 찾아가서 두 분 관계가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정중하게 물어봅니다. 수연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선영이 말합니다.

선영이랑 끝난 관계라고 진택에게 말합니다. 진택은 제가 알면 안 되는 일이냐고 물어봅니다.

미녀와 순정남 31회

미녀와 순정남 31회에서 당신을 속였다고 수연은 말하고 나 나쁜 여자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왜 선영이한테 가서 사과를 하냐고 말합니다.

아고 ~ 모든 사실을 남편 진택에게 말할 것 같아요

 

미녀와 순정남 30회 줄거리

미녀와 순정남 30회

 

미녀와 순정남 30회 엔딩에서 선영은 필승이 회사에서 내보라고 말하고 수연은 내보고 싶지만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라서 힘들다고 말합니다. 선영은 알았다고 드라마 끝나면 보내라고 수연에게 말합니다.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수연은 말하지만 너는 그래서 아들이 우리 집 앞에 버렸냐고 말하고 필승은 이 말을 다 듣게 되고 숨기려고 했던 필승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 필승이 알게 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미녀와 순정남 30회에서 수연은 진택에게 간절하게 부탁하고 딸 미라는 자신으로 인해 폭로된 것에 대해 미라는 괴로워하고 그 모습에 수연은 네가 잘못한 게 아니고 다 내 잘못이라고 미라 하게 사과를 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수연의 비밀은 알게 된 필승의 엄마 선영은 가족들에게 필승이 만큼은 이 사실을 모르게 해달라고 가족들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어머니 제발 부탁드린다고 선영은 말합니다. 필승은 집에 분위기가 이상한 것을 느낍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지영은 필승에게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연기로 보답해 달라고 필승은 말합니다.

이번은 실수로 넘어가지만 다음은 넘어갈 수 없다고 필승은 지영에게도 경고합니다.

지영 씨 힘든 일 생기면 나한테 말해 달라고 합니다.

 

지영 씨 힘든 걸 원치 않아서 필승은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백대표님은 지영이 계약서를 확인했을 거고 과연 지영 씨를 생각했다면 그랬을까요 지영에 말해 줍니다.

필승에게 지영은 엄마랑 나쁘게 말하지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아오~~ 고구마 전개임 답답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미녀와 순정남 30회에서 도식은 전단지를 보고 엄마에게 오히려 더 화를 낼 것 같아요 어떻게 지영에게 이런 일을 시키냐고 말한 것 같아요 미자는 도식에게 너한테 합의금 줄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엄마 시킨 거냐고 말합니다.

도식은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분노합니다.

엄마와 필승사이에서 지영은 혼란스러워합니다.

미자는 고필승이랑 다시 만나겠다고 하겠냐고 너 속고 있는 거라고 말합니다. 돈을 수작질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될 위기에 지영은 놓이게 됩니다. 지영이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런 실망을 줘 말하는데 필승은 나이트클럽 일은 해결했다고 말하고 작가를 달랩니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냐고 기본이 안잖아요 화를 냅니다

작가는 찝찝하다고 말합니다. 필승과 제작진은 심각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설득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소속사 대표는 지영을 부르고 저 잘린 거죠 말하는데요

안 잘렸다고 말합니다. 고필승 감독이 위약금 다 갚아줬다고 합니다.;

고필승 감독이 해결해 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소속사대표는 지영 씨 정말 많이 아끼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진단의 지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려고 합니다. 태희를 보면서 반성합니다. 이렇게 좋은 여자를 두고 딴생각한 자신에게 정신 차리라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진단은 촬영장에서 미자와 지영이 가까운 모습에 수상해하고 뒷조사를 하고 미자와 지영이 같이 지내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미자 집 앞까지 찾아갑니다. 아 또 집착 시작될 것 같아요 ~~~ 아 고구마 전개 너무 싫어요

미녀와 순정남 30회

수연의 다친 얼굴을 보고 속상한 진택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러냐고 말을 하라고 하는데요 이모와 애교까지 와서 한 소리를 한데 수연은 화가 나서 때가 되면 말할 테니 가만히 두라고 말합니다. 가족들에게 화를 냅니다.

수연은 남편 진택에게 모른 척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마리는 엄마 건드리지 말라고 마리가 더 화를 냅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수연에게 선영은 하필 왜 나였냐고 물어봅니다.

선영에게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나 그렇게라도 필승옆에 있고 싶었어

그렇게라도 내 아들이내 아들이 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선영은 너 지금 내 아들이라고 했니?

필승이가 왜 니아들이냐고 네가 무슨 자격으로 이러는 거라고 말합니다.

 

선영과 시어머니에게 맞고 있는 수연을 데리고 애교는 들어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족들에게 말합니다.

선영은 수연에 대한 실망으로 가슴을 치고 또 칩니다. 나 같은 바보 또 있을까요 말합니다.

시어머니는 네가 나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0회

 

너네 엄마 천벌 받아올 짓을 해서 숨길 수 없었다고 소금자는 말하고 마리는 울고 필승아버지는 화를 내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약속 못 지킨 거 미안하다고 미라에게 말합니다.

34년 동안 선영은 속았다고 마리에게 말하고 마리는 울고 떠납니다.

미녀와 순정남 32회 예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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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2회 33회 줄거리 예고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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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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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아 ~~ 지영이 도라처럼 또 돈 버는 기계로 전략되는 것 같아서 속이 타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영이 엄마를 믿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기억이 어느 정도 좀 돌아오면 좋겠네요.

지영의 2번째 인생 제발 꽃길만 가길 기도해 봅니다.